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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 3기 11화 자막 (35화)


문신의 암호를 푸는 열쇠를 알아챈 아시리파의 변화를 오가타는 놓치지 않았다.
그녀를 데리고 나가, 생각해 낸 것을 가르쳐 주도록 재촉하는 오가타.
떨어진 곳에서 캐어내려는 태도에 아시리파는 의심이 든다.
그 무렵 츠키시마와 분담해서 스기모토를 찾고 있던 타니가키와 코이토는 아코 감옥 탈옥수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타니가키가 쏜 총격의 소리가 킬로란케 일행의 곁까지 도착해, 오가타의 손에 있는 쌍안경이, 시라이시와 함께 다가오는 스기모토의 모습을 포착한다!
 코이토와 함께 아코 감옥의 탈옥수를 쓰러뜨린 타니가키는 총성을 조사하러 온 키로란케와 조우.
그 모습을 보자, 오니의 형상으로 덮쳐드는 타니가키.
사투 끝에 타니가키는 인카라맛의 원수인 키로란케에게 그녀를 찌른 마키리(소도)로 중상을 입힌다.
 한편, 아시리파를 데리고 나온 오가타는 스기모토에게 따라잡히기 전에 암호의 열쇠를 알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아바시리 감옥에서 스기모토와 주고 받은 대화를 꾸며내지만, 아시리파파의 기억과 어긋남이 생긴 것으로 기획은 실패.
본성을 보인 오가타는, 아시리파에게 불살의 맹세를 깨게 하려고 도발한다.
항거하는 아시리파이지만, 거기에 나타난 스기모토의 고성에 놀라 쏜 화살이 오가타에게 명중하고 만다.
스기모토의 응급처치로 오가타는 죽음을 면했고, 아시리파는 스기모토와 재회의 기쁨에 젖는 것이었다.


[Erai-r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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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1. 감사합니다! 매일 기다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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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막 감사합니다.
    마지막 12화 자막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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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별일없으셨으면 다행입니다 항상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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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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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사합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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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본어 말고도 번역하셔야되셔셔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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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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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화 자막 좀 만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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