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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대가 11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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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두 사람의 결의

겨울이 왔다.
유우키와 스텔라는 각각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으면서,
그래도 열심히 걷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전란은 마지막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왕도 하리언트의 탈환을 선언, 제국군에 결전을 도전하는 유우키.
하지만 그 진정한 의도는 다른 데 있었다.
자신의 편도 속이고 자신의 목숨도 돌보지 않고 마지막 내기에 나서는 유우키.
스텔라와 뷔르거 분대 역시 그 큰 운명의 흐름과는 무관하지 않았다.

[Ohys, [HorribleSubs]

이동포대 쏠 때 피안화 많이 펴있는 거 보니까 또 죽을 듯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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